아드리안 이 뉴저지한인회장 당선
뉴저지한인회장 선거관리위원회는 28일 아드리안 이 베넬리그룹 대표가 31대 회장에 당선했다고 공고했다. 28일 이 대표는 선관위 인터뷰에서 “아르헨티나에서 태어나 미국으로 이주하며 많은 불이익을 경험했다”고 말했다. 공약을 ‘커뮤니티의 목소리’로 정한 이유다. ▶한인회 이미지 쇄신 ▶한인회관 건립 등의 목표도 있다. 차기 이사장에 대해선 “미셸 송 전 부회장과는 함께 알아가며 일할 수 있다”고 말했다. 이하은 기자뉴저지한인회장 아드리안 뉴저지한인회장 당선 뉴저지한인회장 선거관리위원회 한인회관 건립